도전해보는중

1.V/H/S : 죽음을 부르는 비디오미국에서 제작된 공포 스릴러 영화아주아주 전형적인 파운드 푸티지2013년 제작, 개봉 *줄거리 - 키노라이츠 우연히 발견된 낡은 VHS 테이프. 그 안에는 각기 다른 6개의 무서운 사건이 녹화되어 있는데... v/h/s는 시리즈도 굉장히 많은 영화.아주아주 전형적인 파운드푸티지 영화장르로 그저 vhs테이프 안에 녹화된 걸 보여주는방식으로 진행되는 영화다. 그러다보니 감독도 6명이다.각자 다른 감독이 6개의 다른 공포영화를 찍은것.옴니버스식 영화란걸 모르고 보면 정신을 못차릴수도 있다. v/h/s 시리즈들 중 단연 1편이 볼만하다.(강조강조)21년에 나왔다는 V/H/S94 : 파멸을 부르는 비디오도 조만간 볼생각.(티빙, 웨이브, 왓챠 등에서 볼 수 있음.) !!V/H..

1. The Tunnel더 터널(2011)호주에서 만든 공포영화.페이크다큐멘터리2011년 제작 *줄거리 - 왓차피디아 시드니의 가장 큰 지하철의 버려진 지하터널, 정부는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지하터널에는 오갈곳없는 부랑자들의 은신처이기도 하다. 유투브에 올라온 의문의 영상과 지하터널에서 사람들이 실종된다는 소문, 그리고 실종에 관련된 사건을 정부가 숨기고 있음을 간파한 기자 나타샤는 팀을 꾸려 지하터널로 들어선다. 미리 구해왔던 지도를 따라 움직이는데 지도에 없는 입구나 길이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내부는 거대하다. 취재도중 카메라맨이 뭔가에 의해 번개처럼 끌려가고 남은 사람들은 극도의 혼란을 겪는데... 옛날에 본 영화인데 지금까지 가끔씩 생각나는 영화.속터지는 등..